월요일에 강점 기술놀이를 시간 관계상 실시하지 못해서 수요일에 실시하였다.
교실 밖 복도에서 두 줄로 간격을 두고 서서 앞 친구가 자신의 강점을 큰소리로 말을 하고 친구사이를 지그재그로 통과하여 뒤쪽에서 다리 사이로 바톤을 앞으로 보내는 게임이었는데 처음에는 반씩 나누어서 실시하고, 한 번 하고 난 후에는 모두 서서 놀이를 하였다. 친구앞에서 자신의 강점을 자신감있게 큰소리를 말을 하는 모습이 긍정적이었고, 게임으로 진행이되어 흥미있게 놀이를 하였다. 실내대체활동으로도 실시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