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닷속의 잠수부 그림에 영아들의 얼굴을 붙여주니 더욱 호기심에 내 얼굴을 찾아보고 친구 얼굴을 찾으며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졌다. 아직 친구의 이름을 어설프게 알고 있는 영아들이 친구 이름과 친구 얼굴을 탐색하고 좀 더 자세하게 친구를 알 수 있었던거 같다. 낚시 놀이에 흥미로워 하는 모습을 보였고 낚싯대로 고기를 잡기를 할 땐 대, 소 근육을 활용하는 모습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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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을 찾아서 "행복한 교실놀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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